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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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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1 13:34 조회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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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말씀한다.

 

7~8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말씀한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Αίτειτε! ζητειτε! κρούετε!

이는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집중하고 갈망하고 앙망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

무엇보다 문맥상을 보아야 한다. 이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돌보고 섬기고 사랑해야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이 문맥을 원어의 의미대로 본다면 우리는 사람들을 대하고 만나고 돌보기 위해서 하나님을 향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의 앙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a.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b.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c.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을 두드려야 한다.

 

많은 시간 우리들은 이렇게 하는 것에 실패하였음을 많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매일 사람을 만난다. 우리는 이럴 때에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두드려야 한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교제하는 것도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야 하고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을 어떻게 돌보아야 하고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를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두드린다면 반드시 그분으로부터 좋은 방법이 공급되고 허락 될 것이다.

이것은 사람을 만나고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피장 시몬의 집에 기도하는 베드로를 천사를 통해 고넬료에게 소개하시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공급하셨다.

성령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즉 사람의 느낌이나 생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고 낮은 수준의 방법임을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길을 구해야 한다.

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길을 위한 하늘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방법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방법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을 두드려야 한다. 아멘!!

우리는 진실로 방법을 구하면 방법을 받을 것이다.

방법을 찾으면 반드시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하신다. 또한 방법을 두드리면 매우 정확하게 열려질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베드로에게 알려 주셨던 것처럼 말이다.

 

9~11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말씀한다.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얻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악한 부모도 자식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줄자는 없다. 또한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없다,

이처럼 사람들을 돌아보고 섬기고 교제하기 위해 구하는 우리에게 좋은 방법을 주시고 좋은 방법을 찾게 하시고 좋은 방법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빌립집사와 이디오피아의 국고를 담당하는 내시의 만남을 보라 얼마나 좋은 방법을 얻고 찾고 열어졌는가를 말이다.

우리 역시도 언제나 만남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방법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분에 넘치는 은혜와 복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우리들을 결단코 외면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며 사람의 수준을 넘어서는 영적 요소들을 많이 채우심을 주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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