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부족한 종을 개혁신학교 제 3대 학장으로 취임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존귀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개혁신학교는 이제 지난날의 힘들었던 과거를 끌어안고, 새 창조적인 역사를 향하여 기지개를 다시 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늘 제 3대 학장으로 취임하면서 우리 개혁신학교가 신학교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신학교가 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 개혁신학교는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존재하는 신학교가 되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국제신학교에 들어오는 모든 학생들에게 세계를 교구로 삶고 세계로 뻗어나가 복음으로 희망을 주는 사명자들로 양성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준비된 사역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개혁신학교는 한국교회가 기다리는 그러한 사역자들을 교육하여 배출해 내려고 합니다. 저는 학장으로서 이러한 사역자들을 배출해내는데 앞장서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 재학생들이 졸업 후 교회사역에 있어서 전문성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학습자 맞춤형 커리큘럼과 과목을 개발하여, 사역자로서의 질을 높이도록 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특별히 저는 우리 개혁신학교 졸업생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년 후 우리 개혁신학교는 30주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한국교회로부터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신학교라는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좋은 사역자,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역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사역자로 우리 학생들을 양성하여 낼 것입니다. 저는 학장에 취임하면서 감히 "우리는 이제 명문신학교로 간다"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었습니다. 우리의 기대치는 명문입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 그리고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혁신학교 학장 안 형 선 박사 (Th.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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