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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 도서출판 신천지, P26, 1995).

심지어 성경해석을 마치 ‘암호풀이’식으로 접근을 한다. 한심한 그의 주장을 계속 들어보자.

"심령이 하나님의 뜻으로 창조 받지 못한 사람들은 문자에 매여 자기 생각대로 알려고 하기 때문에 비유(암호)된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이만희, , 도서출판 신천지, p50)

이렇게 ‘비유풀이’를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면 ‘이만희=구원자’, ‘이 씨 단체=구원단체’라는 결론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만희 씨 방식의 비유풀이를 예로 들어보자. 창세기 1장의 창조사건 중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5)는 구절의 비유풀이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를 첫째 날이라고 한다. 이 첫째 날은 언제인가? 오늘날 땅에 속한 무지한 사람들이 이 첫째 날을 자연계의 우주 만물이 창조되기 시작한 첫째 날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것은 하나님의 영적 말씀을 떠나서라도 과학적, 이치적, 상식적으로 맞지 아니하며 자신의 무식의 소치를 드러내는 것이다"(이만희, , 도서출판 신천지, p46).

이 씨의 비유풀이는 의도적이다. 성경에 무지한 것만이 아니다. 목적이 있다. 다음의 이 씨의 주장을 통해 ‘첫째 날’에 대한 그의 의도에 접근해 보자. "범죄로 인하여 밤이 된 아담이 930세 동안 살았어도 이는 첫째 날이 아니요 이 밤에 빛인 노아가 출연한 그날이 첫째 날이다. 밤이 된 모세의 1500년 동안의 세월은 첫째 날도 둘째 날도 아니며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한 그 날이 계수하여 첫째 날이 된다. 그러므로 이 첫째 날은 새 시대가 시작되는 날을 말한다"(위의 책, p46).

"그러므로 한 세대가 끝나고 새로운 한 세대를 맞이하는 때가 첫째 날이다. 이는 하나님이 진리의 소유자 한 빛을 택하여 세우므로 시작된다"(위의 책, p46)

이 씨는 자신의 창조론의 결론을 다음과 같이 내렸다.

"신천지예수교(계 21:)증거장막성전(계 15:5)은 성경대로 창조된 하늘 장막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전임을 증거하는 바이다. 만민은 이곳으로 와서 주의 말씀을 받아야 산다"(위의 책p115).

결국 자신과 자신이 만든 단체가 성경 창세기의 ‘첫째 날’에 해당된다는 식이다. 이게 이만희 씨의 ‘비유풀이’라는 것이다.

  

4) 성경(특히 요한계시록)을 곡해한다.

 

이만희의 성경해석은 자기중심적이다. 하나님을 드러내려고 하는 것이라기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고 한다. 그러한 잘못된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곡해하고 말았다.

이만희 씨는 (도서출판 신천지, 2005)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성경 요한계시록을 해설한다며 낸 책이다. 그 책의 마지막 부분에 ‘성경 요한계시록의 결론은 이런 것이다’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

“지금까지 요약한 요한계시록의 결론은 약속한 목자와 약속한 성전을 찾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 씨의 책, p.499).

요한계시록의 결론이 ‘약속한 목자’ 즉, 이만희 씨를 찾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요한계시록 1장 1절은 이 책이 누구의 것이며 또 누구를 드러내려고 하는 것인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계 1:1)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이는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과도 일치된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 성경에 ‘이만희’라는 이름이 들어갈 자리는 전혀 없다.

한 가지 더 살펴보자. 이만희 씨는 예수님이 재림할 때 ‘영’으로 오신다고 한다. 그가 성경을 읽어보기라도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그의 주장을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한편 구름이 가린 채 하늘로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신다고 하셨다(행 1:9). 이로 보건대 주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영으로 오신다는 뜻이다”(이 씨의 책, p.55).

  

5) 기타 황당한 사상들

 

1) 이만희 씨는 신천지 내에서 죽지 않고 영생하는 존재로 추앙받고 있다. 신천지에서 활동하다 나온 증언자들에 의하면 이만희 씨가 이긴 자이고, 약속의 목자이며, 마지막 때 재림예수의 영이 들어오는 육체이므로, 절대로 안 죽는다고 배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천지 증거 장막성전 신도 대다수는 이만희 씨를 육체로 영생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2) 이만희 씨는 자신이 성경을 통달했다고 주장한다. 라는 책에서 이 씨는 “요한이 책 곧 말씀(계시록)을 받아먹었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었고, 피와 살이 되었으며, 말씀으로 거듭난 자요. 걸어 다니는 성경이요 바로 이 사람이 성경을 통달한 사람이며, 주의 이름으로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보냄을 받은 약속의 목자 보혜사(대언자)”(193p).로 표현했으며 에 보면 하나님의 책을 받아먹은 요한(이만희)은 “이제 걸어 다니는 성서가 되고 새 언약의 말씀인 계시록을 새긴 언약의 사자가 되며,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인(印)이 된다”(215p)고 하였다.

  

3) 성서에 나오는 동방은 대한민국이며, 에덴동산은 경기도 과천을 말하며, 천국은 대한민국 과천에서 이루어지고, 신천지 증거 장막성전 신도들 가운데 십사만 사천 명만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을 보면 “요한이 편지한 곳은 지구촌 오대양 육대주 중 아시아 동방 해 돋는 곳 땅 모퉁이에 있는 한반도이다. 한반도 중에서도 일곱 금 촛대가 있는 하느님의 집 장막에 보낸 것이요, 아시아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니 이들이 하늘나라요 복 받을 자들이다”(70p)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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