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90/93 > 선교학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습자료실
선교학과

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90/9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48 조회591회 댓글0건

본문

유사 기독교 안에 사단은 수 없이 날아들어 기독교를 박해하고 무너뜨리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진리의 서서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순수함을 지켜야 할 것이다. 아멘

33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31~32절은 외곽으로 자라나고 나타는 종교 단체들 자칭 사단의 회들이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각종 사이비, 이단 종교들 그리고 기독교로 가장한 이단들이다.

그러나 누룩은 내적 타락과 부패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룩은 탁락한 성품, 악한 것들을 비유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거짓된 지식, 잘못된 영을 받은 자들,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거짓된 성도들을 다 누룩으로 보아야 한다.

 

왜 인가? 이들 안에 거짓된 누룩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여자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고운 밀가루는 순수한 주님의 말씀을 상징하고 있음을 말이다.

실제적으로 천국은 누룩이 아닌 고운 가루 자체를 준비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누룩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 영혼의 영원한 양식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여자는 배교한 이세벨 같은 여자를 지칭하는 단어로써 천주교의 대한 변질과 기독교를 가장한 유사 종교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각종 사이비, 이단들을 의미한다.

 

2. 전부 부풀게 하였다.

초대교회 역시도 시간이 흐른 후 사도들이 죽고 순수한 성도들이 순교하고 난 후 고운 가루 같은 순수 복음이 없어지고 순수 기독교가 없어지고 로마 카톨릭이 세워지며 완전히 썩은 것에 의해서 부풀게 되는 것처럼 잘 못된 복음이 진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종교가 카톨릭이다. 이 사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지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오늘 날 잘못된 성경관, 잘못된 교리로 인해 그 극악무도한 IS같은 저주 받은 살인마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알라라는 종교로 누룩이 부풀린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를 삼아 가르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비유가 아니면 우리에게 말씀하지않으신다.

 

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라고 말씀하신다.

비유는 주께 속하지 않는 자에게는 비밀로 숨기시기 위해 사용하는 말씀이라고 계시하시는 것이다.

, 택함을 입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말씀의 허용되지 않으면 구원을 제한하시고 계심을 계시하시는 것이다.

실로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전에 감추어진 비밀의 말씀이다.

이것은 허락된 사람이 아니면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 학식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진짜 비밀을 얻는 것은 아니다. 오직 주께서 함께 하셔야만 얻어지고 주님의 은혜를 입어야 하는 것이다.

즉 창세전에 비밀을 얻기로 작정된 사람들에게 보여 지고 깨달아 지고 이해시켜 주신다는 것이다. 아멘!!

 

35~43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라고 말씀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학교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개혁신학교  |  대표자 : 남보석  |  TEL : 031-741-0175 / 070-8865-9888  |  FAX : 031-742-0175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송이로 37가길 25로  |  사업자등록번호 : 107-89-80668
Copyright © 개혁신학교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