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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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18 조회4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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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겉옷은 주님의 의로우신 행위 즉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속을 이루신 그 의의 옷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혈루증 여인 역시 주님의 구속의 은혜와 은총의 말씀으로 치료가 되었음을 말씀하고 있으며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될 수 있는 치유를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말씀하고 있다.
주님의 채찍 맞으심으로 우리는 모든 병에서 고침을 입었다.
오늘 주님의 겉옷을 만진 것은 바로 주님의 거룩하신 죽으심과 채찍 맞으심으로 인하여 완성된 은혜로 사람의 영. 육의 병이 치료됨을 계시하시는 것이다.
옷은 가공이 되어 완성된 것을 의미한다.
주님은 구속을 이루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치료의 완전한 옷이 되시고 구속의 옷이 되시는 것이다.
더 깊이 보면 이방인들은 병들었고 유대인들은 죽었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지만 실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여전히 그들의 영은 죽어 있는 것이다.
오직 그 죽은 영을 살리시는 분은 예수님 밖에 안 계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여인도 12년간 피를 흘렸고 소녀는 죽기 위해 12년 동안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속의 은혜를 입지 못한다면 우리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죽음으로 가는 길에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23절~26절
이제 다시 회당장의 딸의 죽음에서 소생함을 보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회당장의 딸을 찾아 가셨다. 그리고 만지시므로 직접적으로 그 소녀를 죽음에서 살리셨다.
이는 이방인의 수가 차고 난 후 유대인의 얼마가 구원을 얻게 되는 데 주님의 직접적인 임재와 만지심의 의해서만 그 강퍅한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고 구원을 얻어 죽은 영들이 회복 되고 소생할 것을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하시는 것임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주님의 특징은 무리나 주의를 의식하지 않으심을 보게 된다.
실제 관리는 믿음이 없다. 주님은 그래서 직접적으로 유대인들에게 나타내시고 보여주심으로서 유대인들은 구원이 될 것이다.
27절~34절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라고 말씀한다.
소경의 문제의 도착했다.
주님은 과연 어떤 것을 계시하고자 하심인지를 말씀을 통해 깨닫기를 바란다.
소경은 사물을 볼 수가 없다. 눈은 가졌으나 기능이 상실되어 있어 눈이 있어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된 것들을 볼 수 있는 영적 눈이 상실되어 있는 것들을 계시하시고 계신다.
소경이 눈이 열렸다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죄 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진리를 믿음으로 거듭남을 통하여 내적(영적)인 시력이 회복이 되어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시력이 회복되도록 치료하심을 계시 하시는 것으로 확신해야 한다.
예수를 모르는 모든 사람 예수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시력이 없다.
오직 영적인 회복을 입고 내적 시력이 회복된 사람만 볼 수 있는데 이는 곧 우리의 내적 부분을 주님께서 치료하시고 회복시키는 주님이심을 계시하시는 것이다.
또 하나는 주님께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벙어리들을 치료 하시자 바리새인들이 비판한다.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더러운 귀신의 의해서 벙어리 된 사람을 고치시는데 오히려 그것을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죄하고 비판을 하는데 주님께서 귀신의 왕의 힘을 힘입어 쫓아낸다고 비하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귀신들려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고치시고 벙어리를 고쳐 말할 수 있게 하셨는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는커녕 오히려 정죄하는 바리새인들 이들이 바로 귀신 들린 자들이요. 소경이요.
또한 영적 벙어리가 된 자들이다.
35절~38절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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