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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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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20:06 조회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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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33.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38.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9. 산상 수훈에 감춰진 비밀을 열어 보인다.

 

마태복음 5장의 모든 비밀을 열어주신다.

1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라고 말씀한다.

산 위에 앉으신 예수님과 청중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바닷가에서 부르셨다.

그러나 하늘의 속한 비밀 천국의 헌법을 말씀하시기 위해 산 위로 사람들을 부르셨다.

이것은 영적 의미로 볼 때 천국에 비밀을 깨닫기 위해서는 주님과 함께 영적으로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

실로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실 때에 산에서 선포하셨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비밀이 있다.

바다는 영적 의미로 세상, 곧 사탄이가 부패시키고 자신의 왕국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주님의 이끌림을 입어도 여전히 우리는 바다 곧 사단이 부패시킨 세상에서 생계를 위해 힘쓰고 애쓰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여전히 우리들을 천국을 상징하는 산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 상황을 통해 알아야 한다.

천국은 바닷가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산위에 세워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산은 때로 신령한 곳 교회를 의미하기도 하고 산은 천국을 예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 붙들림을 입게 된다면 반드시 산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절 하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예수님께서 참으로 기이한 일을 우리에게 기록을 통해 남기고 계신다는 것이다. 무리들이 예수님께 나아 올 때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제자들이 나아올 때에는 입을 열어 가르치는 말씀을 통해 영의 양식을 공급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관심은 무리가 아니었다. 제자들이였다.

실로 주님의 가르침은 제자들에게 우선순위를 두신 것이다.

아무에게나 말씀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이 작정하심과 섭리하심 안에서 선택된 이들에게 만 비밀의 말씀을 공급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감사하자.

말씀이 깨달아지고 믿어짐이 얼마나 축복인가를 말이다.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제 실로 주님께서 천국의 상속을 얻은 자녀들에서 영적(속사람)인 본성이 어떤 상태가 되어야 하는가 말씀하시는 비밀을 깊이 있게 깨달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원어의 뜻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영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행복하다.)라는 말로 번역하고 있다.

또 다른 의미는 불필요한 것을 비우는 것, 없애 버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과연 이 의미는 무엇을 알게 하시려는 비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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