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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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19 조회5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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셨다. 우리 역시도 주님께 세움을 입고 그 후 반드시 보내심을 받아야 한다. 사명을 받고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주님이 세우지 아니한 거짓 목자들이 많다.
그들은 주님께서 세우지도 아니하셨고 보내시지도 아니했다.
오늘 우리는 분명한 부르심의 소명과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주님의 보내심으로 움직여 세우신 곳에서 쓰임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특히 주님께서 개인별로가 아닌 짝을 지어 보내심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어떤 사역을 하든지 둘이 가는 것을 꼭 지켜야 한다. 이는 주님이 본을 보이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가 부족함 부분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동역할 동역자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혼자 보내시지 아니하셨다.
그의 형 아론을 부르셔서 모세와 함께 동역하며 애굽으로 보내졌다.
오늘 사도들의 모든 수준이 턱 없이 부족한 가운데 부르심을 입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둘씩 짝지어 주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우리는 교회 안에 무슨 일을 맡기든 혼자가 아닌 둘을 세우고 감당하게 하는 것이 지혜롭고 무슨 일을 맡기든지 간에 혼자가 아닌 둘이 이일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5절~6절“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말씀한다.
기이한 것은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말씀을 하신다.
우리는 주님께 부르심을 입었다면 주님께서 보내시는 곳에서 만 사역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도바울이 아시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주의 영이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의 본능은 여전히 주님을 거역할 수밖에 없었다.
결과는 아시아에서의 사역을 실패 했다.
우리는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는 주님이 가라 하시는 곳에 머물러야 하고 그곳에 제한 받는 범위 안에서 주님의 뜻을 이행하기를 바란다.
7절~8절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말씀한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는 깊이 들여다보면 아직 천국이 이르지 않았음을 말씀하시되 가까이 왔다는 것을 계시하심이다.
병든 자가 치료받고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우리는 주님의 영에 이끌리고 주님의 레마가 내게 주어진다면 우리는 현실에서 살아 역사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치료하는 일, 살리는 일, 하나님의 권위에 대적한 자라도 문둥병이 치료됨으로 회복하는 일이 일어 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일을 위해 부르심을 입었음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기억하라! 우리가 이런 놀라운 일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영광을 차지하면 안 되고 우리가 높임을 받아도 안 되는 것이며 금품을 요구하거나 자신을 신적인 존재처럼 높임 받는 것을 우리는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어라” 이는 우리가 취할 영광이 아니고 우리가 무언가 요구하여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얼마나 자신을 감추고 주님을 나타냄이 중요한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천국의 생명과 영을 소유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을 나타내고 전하더라도 주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참 하나님의 영의 속하고 하늘의 생명의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게 되는 것이다.
9절~11절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말씀한다.
주님께서 사도들을 보내시면서 준비된 물질을 가지고 사역지로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사역자들이 가는 곳마다 고생한 댓가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절대 주권자이신 주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행하는 길에는 이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해결하도록 하시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구약에 엘리야도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았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만 가지고 사렙다 과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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