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75/9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28 조회51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 들여야 하며 찬양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27절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또한 아들의 소원대로이다. 그렇다 새로운 지역의 사람들은 주님을 배척했다. 왜 그들이 이런 엄청난 타락을 가져 왔을까?
주님은 이렇게 증언하신다.
그들에게 아버지는 아들 자신을 주시기를 기뻐하지 않으셔서 아들이 그들에게 없기 때문에 그들이 결국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증언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에게나 제자들에게는 아들을 주셨다.
그리고 그들을 아들에게 주셨다. 바로 우리들까지 말이다.
오늘날도 주님을 얻는 자는 반드시 구원에 자녀이며 영생의 자녀이다.
그러나 아들을 주지 않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반드시 아버지께서 주님께 주신 자들이다. 바로 택한 자녀들인 우리인 것이다. 또 하나의 소중한 것이 있다. 결코 잊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첫째. 아버지가 아들을 제일 잘 알고 계시다는 것이다.
오직 아버지만 우리에게 아들을 나타내 주실 수가 있는 것이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가장 잘 아신다는 것이다.
아들이 아니면 아버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즉 아버지의 계시로 아들을 알고 아들의 계시로 아버지를 알게 되고 확실하게 믿는 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우 소중한 것을 알았다.
아버지와 아들은 사람의 지혜나 그 어떤 것으로 알 수가 없는 분들이라는 것이다.
오직 두 분들의 특별한 계시의 의해서만 우리는 알 수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8절~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여러 가지의 의미로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첫째. 당시 모든 종교인들을 부르시는 부르심이다.
둘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세상에 속한 사람들을 포함하신다.
셋째. 당시 유대교의 율법과 계명과 종교적인 규례와 규칙 등을 지키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였음을 말씀하심이다.
넷째. 어떤 일을 종사하든지 간에 성공해 보려고 밤잠을 설치고 일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처럼 수고하고 애쓰는 사람들은 언제나 무거운 짐을 질 수 밖에 없다.
주님께서는 아버지를 찬양한 이후 이들을 부르심을 볼 수가 있다. 진실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지고 있는 택하신 자녀들에게 안식을 주시고 싶으셨던 것이다.
참 안식은 율법, 종교, 어떤 의무나 규제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방을 얻게 하여 주시는 것이 안식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해방을 통해 참 자유와 만족을 주로부터 얻게 되는 것이다.
29절~30절 읽고
주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하신다.
이는 주님께서 유대 종교에 만든 규범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뜻을 바르게 이해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이렇게 보이시는 것이다.
주님은 실로 통제 받는 것에 있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의 뜻에 강권되고 통제되고 이끌림을 받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오늘 우리 주님은 오직 아버지의 멍에를 매는 것에 집중하시고 계심을 볼 수가 있다.
실제적으로 주님께서는 절대 사람들의 통제나 유대 종교의 통제나 제제를 받지 아니하셨다.
오직 아버지의 뜻의 강권하심을 받았고 그것을 지키시고 성취 하셨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뜻에 집중해야 한다. 그 어떤 것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며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이다.
주님의 멍에를 벗어나 자유하려고 하지 말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