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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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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1 13:31 조회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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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말씀한다.

우리는 이제 금식에 대한 주님의 계시의 말씀에 이르렀다.

금식하는 사람은 이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은밀한 중에 하는 것이다.

구제는 사람들 앞에서 하는 것이나 금식은 하나님과 깊은 영안에서 만남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외부 것의 의해서 방해가 되고 영안에 만남을 차단하는 원인들을 모두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라고 하는 것이다.

금식은 이런 것이다.

 

a. 금식은 너무 절박한 상황을 만나 음식이 입에 들어가지 않아 서 기도하는 상태를 말한다.

b. 하나님의 절대적 도우심과 긍휼 베푸심을 간절히 갈망하는 겸손의 표현이다.

c. 우리가 누릴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즉 먹을 권리는 우리에게 자율에 맡기셨다.

 

그러므로 네게 주신 먹는 권리까지 주께 내려놓고 주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금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반드시 은밀히 이루어 져야 한다. 사람들의 의해 방해가 되는 것은 바람직한 금식이 아니다.

어떤 환경에 영향을 받아 이끌려 다니는 것 역시 바람직한 금식이 아닌 것이다.

주께서는 은밀히 기도하는 사람에게 은밀하게 응답하심을 기억하고 반드시 금식하는 사람은 철저히 주의 하여 하나님께만 은밀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19~20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말씀한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라고 하는 것은

 

첫째. 가난한 사람들을 돌아보라고 하는 것이다.(19:21)

둘째. 궁핍한 성도들을 돌아보는 것이다.(2:45, 4:34~35)

셋째. 주의 종들을 돌아보는 것이다.(4:16~17)

넷째. 십일조와 헌물이다.(3:10)

이제 우리는 천국의 자녀들로써 물질을 어떻게 처리하며 사용하는 것이 주님과의 영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인가를 알아야 하는 곳에 이르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물질은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이 물질을 어떻게 처리하고 드리고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땅에서도 하늘에서 풍성할 수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주나 주님은 나에게 직접 주신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가?

우리는 물질을 나의 배나 채우고 나를 위해 쓰는 일에 풍성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하여 인색하다면 정녕 나는 하나님의 쓰임 받는 사람이 아님을 기억하기 바라고 진정한 성령의 이끌림의 삶이 아님을 기억하기 바란다.

 

하나님 아버지는 고넬료의 구제를 기억하셨다.(10)

이처럼 하늘에 보화를 쌓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 하나님이 나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주시게 하는 첫걸음이 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늘에 보화를 쌓은 고넬료에게 이런 것을 선물하셨다.

 

a. 참 하나님의 쓰시는 주의 종을 만나게 하셨다.

b. 하나님이 영원히 기억하는 사람으로 분리하셨다.

c.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성령님을 선물로 받게 하셨다.

! 할렐루야! 얼마나 큰 은혜이고 사랑인가?

낙심하지 말고 하늘에 보화를 쌓는 일에 게을리 하거나 인색하지 말기를 바란다.

 

21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천국의 사람들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둘 때 그들의 마음도 영도 하늘에 있게 해야 한다.

즉 우리가 보물을 하늘에 쌓으면 우리의 영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영역의 머물게 됨의 축복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예물을 자주 드리면 드릴수록 구제하고 선교하면 할수록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역에 머물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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