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언제나 변함없이 부르고 찬양하며 전파해야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일에 주의 해야 한다.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말씀한다.

선지자 노릇, 귀신을 쫓아 냄, 권능을 행함”

여기에 주의 할 것은 그날이라고 하는 단어이다. 여기에 그날은 주님의 재림의 날을 의미하고 있다.

즉 주님의 심판대에 서는 날을 가리킨다.(고전 13:13)

오늘날 거짓된 예언과 잘못된 설교들이 많아지고 있다.

귀신을 쫓는 것 같으나 사실은 인간의 최면술 같은 방법의 일종으로 귀신을 쫓는 것 보다 귀신이 들린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자들이 많다.

사람들의 약한 심리를 이용하는 자들을 의미하고 권능을 행하는 자들은 사단의 의해 진리의 벗어난 일들을 나타냄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단은 사단을 쫓지 않는다. 다만 나가는 척 하며 사람들을 조롱하고 넘어뜨리고 하는 것이고 마술과 같은 장난을 치는 자들을 말씀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진리를 벗어난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들을 주님은 버리시는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났기 때문인 것이다. 불법 자들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고 능력을 행한다고 해도 주님의 뜻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면 이는 주께서 인정하지 않으시며 반드시 주께서 버리시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다.

과연 우리는 교회를 왜! 오는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오는 것인가?

아님 어쩔 수 없이 교회 안가면 마음이 편치 않아 마음이라도 안주하려고 교회 오는 것은 아닌가?

정말 주님이 좋고 주님을 사랑하고 그 은혜의 감격하여 오는 감격의 마음이 없다면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교회에 오는 것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기독교인들이나 목회자들이 예언과 귀신 쫓는 것과 능력행하는 데에 주의 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에 대해 집중하지 않음을 문제 삼고 계시는 것이다.

노아시대를 보라! 롯의 시대를 보라!

과연 그들이 기적을 행하는 일에 전무 하였는가?

그러지 않았다. 그들은 주님의 선하신 뜻에 집중하였다.

또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데에 집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심판의 때에 구원을 얻은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오늘 우리가 예언을 받는 일에 집중하고 즐기고 있지는 않는 지 생각하기 바란다.

또한 귀신을 쫓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가? 아니면 능력을 행하는 일에 집중하고 마음을 두고 기도를 집중하는 것은 아닌지 분변하기를 바란다.

정녕 우리는 하늘에 속한 선을 집중해야 한다.

하늘나라의 경주자들이여 우리는 그 법을 결코 범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실격처리 될 것이니까?

모든 것이 영안에서 성령이 주시는 생각에 사로잡히길 집중하며 갈망하라!

경주자는 반드시 하늘의 통제에 엄격함에 지배를 받아야 하며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경주자는 볼 수 있다. 내가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말이다.

이처럼 우리 안에도 통제하는 선이 있다. 그 통제하는 안에 선을 반드시 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섬기는 모든 것이 인색함이나 억지로 되어서는 안 된다.

마지못해 예배를 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내가 누구이기 때문에 안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우리는 그분의 뜻을 벗어나 버리고 만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선 하나님의 뜻에 모든 일들을 맞추어 행해야 할 것이다.

24절~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매우 중요한 부분에 다가왔다. 다른 성경의 말씀에는 반석을 예수 그리스도로 번역하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