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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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26 조회5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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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마찬가지다.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이요. 동역 자들인 우리는 항상 서로를 아름답고 귀하게 평가하며 소개함이 성숙함이 될 것이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주님을 위하는 길은 약해져도 안 된다.
갈대는 안 되는 것이다. 부드러운 옷을 입는 화려함의 길도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매우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았고 순간의 약해짐이 하나님의 영광의 누가 되지 않음도 말씀하시고 계심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11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말씀하신다.”
진실로 세례 요한은 모든 선지자들 보다는 분명 큰 자라고 말씀하셨다.
즉 구약의 어떤 선지자 보다 컷 다고 말씀하시는 반면에 신약의 사람들에 비해서는 매우 작은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1) 구약의 선지자들은 오실 메시야를 증거 하는 것으로 제한 되 었다.
2) 세례 요한은 반면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약속대로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아직 부활을 이루지 못하셨으므로 세례 요한 안에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계시지는 아니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셨다 라고 만 할 뿐 더 이상 주님께 가까이 올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지 사흘 만에 살아나셔서 지금 우리 안에 계신다.
할렐루야! 아~멘
이제 우리는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가 되는 것의 대한 주님의 말씀 속에 숨겨진 참 뜻을 말이다.
첫째. 구약의 선지자들은 작은 자이다. 왜 인가? 오실 메시야 만 예언 했을 뿐 그들 안에도 부활의 주님이 내주하지 못하셨다.
둘째. 오늘 세례 요한 안에도 메시야가 오셨다, 라고 선포는 했지만 실제적으로 부활의 주님은 계시지 않았다.
셋째. 오늘 우리는 부활의 주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
실로 우리는 천국에 속한 자들이며 주님과 연합하여 있으니 우리는 그들보다 훨씬 큰 자가 틀림이 없다.
* 우리는 이제 알게 되었다.
주님과의 관계의 깊이에 따라 천국에서는 크고 작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큰 자가 되기 위해 주님과의 영적 관계가 매우 깊은 관계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 안에는 영으로 주님이 와 계신다.
이보다 더 가깝고 친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12절“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라고 말씀한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바리새인들이 존재하는 지금까지 천국의 문을 닫혀 있었으며 그들은 엄청난 반대를 일삼았다.
그러므로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강렬한 마음, 열렬한 마음으로 천국을 향하여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천국은 주님의 생명을 소유할 때 갈망하게 되고 우리의 최고의 목표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최종 목표가 천국임을 잊지 말고 주님을 신뢰하며 앞만 보고 달려가야 하는 것이다.
13절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지” 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구약의 4000년의 쓰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예언들이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이 이 땅에 와서 마무리되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메시야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주님께서 친히 오셨기 때문이다.
이제 예언을 주님이 친히 성취하시는 것만 남은 것이었다.
14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사람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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