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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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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20:07 조회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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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두 눈을 가지고 사물을 보려 해도 한 사물 외에는 볼 수가 없도록 하나님의 의해서 만들어 졌음을 의미한다.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방백도 임금들도 의지해서는 안 된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른다. 우리는 나 자신을 향해 매우 엄격할 필요가 있다.

요셉처럼 말이다.

그리고 오직 우리는 주님 외에 어떤 것도 추구하거나 궁금해 하지도 말라.

 

볼 것임이요.” (όψονται 옾손타이)

체험한다. 경험한다는 말이다.

그렇다.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인간인 지라 많이 부족하다.

우리는 반드시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을 갈망하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것으로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엄격하여 의로움을 유지하고, 다른 지체들을 향하여는 긍휼이 여김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이상을 얻는 경험들이 지속적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한다. 결론으로 본다면 목적에 있어서 순수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주로부터 이상을 얻고 놀라운 영적 세계의 체험이 주어질 것이다.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είρηνοποί 에이레노포이)

아들이라(υίοί 휘오이)

일컬음을 받으리라(κληθήσονται ότί 크레데순타이 호티)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라 선택받은 우리들은 반드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서 우리가 언급한 일곱 가지의 축복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말아야 하며 항상 다른 이들과 화평을 도모하고 반드시 화평을 이루고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반드시 주님과 화목을 이루고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이요. 자녀요.

창세로부터 예비한 복을 받을 사람이라고 규정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화평케 하여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화평을 이루어 주신 그 주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하늘에 속한 영의 사람이라면 우리는 반드시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요즘 목회자나 성도들이 사이가 나빠지고 그것을 서로 화해하지 않는 경우를 우리는 보게 되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가 화목하기를 원하시고 그런 화평 안에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계심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기를 바란다.

결론적으로 화평은 하나님의 뜻이며 주님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아름다운 화평으로 이루어 놓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연 원수 맺는 일이 없어야 하며 우리는 서로 화평을 이루는 삶을 영위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비로써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을 받게 된다.

즉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요. 진정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δικαιοσύνης ένεκεν 디카이오쉬네스 에네켄)

핍박을 받는(δεδιωγμένοι 디옥소신)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다.(요일5:19)

우리는 더 이상 눈뜨고 볼 수 없는 세상 안에 살고 있다.

사단이 온갖 더러운 것들 우리의 영혼을 죽이는 것들로 세상에 가득하게 만들어 놓았다.

이런 세상에서 세상을 반대하는 의를 전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핍박을 받을 것이고 의를 행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전 세계의 사단의 속한 자들로 인하여 핍박을 받게 되는 것 까지도 포함하신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의를 사모하고 추구한다면 천국은 우리들의 것이 될 것이다.

 

첫째, 교회를 위한 의이다.

우리는 교회를 위하여 특별한 섬김을 실행할 때가 있다.

그것으로 인하여 가족에게 핍박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둘째, 우리는 직장에서도 주일을 지키는 의를 행할 때 직장에서 핍박을 받을 수 있다.

 

셋째, 물질의 문제 앞에 우리는 십일조를 드리는 일과 헌금하는 일로 가족에게 핍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의를 요구하시는 주님의 뜻이기에 감수를 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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