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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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20:07 조회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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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자는(διφώντες οί 딮손테스 오이)
우리의 영안에 뭔가 더 나은 것을 얻고자 하는 갈망이 있는 것이다. 실로 목마른 것은 매우 엄청난 갈증을 일으킨다.
사마리아 여인은 갈증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여인은 영의 갈증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과 육체의 갈증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남자를 찾았다. 그러나 그는 갈증을 해결하지 못했다. 남자를 만나면 만날수록 갈증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알아야 한다. 목마름이 마음에도 있고 육체에도 있다. 마음의 목마름은 위로 받고 싶을 것이다.
육체의 목마름은 계속 더 새로운 경험으로 인해 순간의 갈증을 해결하나 이것 또한 근본적인 갈증은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의 갈증은 사람이 사는 육안에서 세상의 것으로 해결 될 수가 없다.
오직 주님으로 만 해결되고 하늘의 속한 신령한 것들의 의해서만 이런 목마름은 해결이 되는 것이다.
즉 성령님의 의해서 주어지는 것들로 인해 인간은 땅에 속한 목마름을 극복할 수가 있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배부를 것임이요” (χορτασθήσονται 크소르타스데순타이오티)
배가 부른 다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의 의해서 채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세상의 물은 먹어도 다시 목마르고 세상의 빵이나 떡은 먹어도 다시 배고프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님은 이 모든 것들을 영원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배부르게 하시고 목마르게 하지 않으신다.
실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늘 구해야 한다. 주님의 의해서 계속 채워 주시라고 말이다.
결론적으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계속 목말라서는 안 된다.
그리고 계속 배가 고파도 안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는 한 번 먹고 마시면 주림이나 목마름이 없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며 복의 근원이심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의 영은 주릴 필요가 있고 우리의 영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준비한 것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위한대 영의 사람들이요.
제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정말 성숙하고 수준 높은 의를 얻기 위해 갈망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의로 채워지길 갈망하라!
7절 “긍휼이 여기는 자는 긍휼이 여김을 받으리라”
긍휼이 여기는 자는(έλεηθήσονται 엘레에모네스)
긍휼을 받는 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을 받게 됨을 말씀하고 있다. (딤후1:16~18; 약2:12~13)
긍휼은 좋은 마음을 갖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실로 상대의 좋은 점만 생각하고 끝까지 긍휼을 베풀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주안에서 지체되어 있으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이들을 향해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즉 그들의 어리석고 성숙하지 못함을 먼저 우리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그들을 향해 미래의 좋은 모습을 기대하며 사랑하고 섬기며 긍휼을 베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고 실수 한 적이 많다면 우리는 우리의 지체들을 향해 한 없이 긍휼을 줄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체들을 절대 정죄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심판대에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긍휼을 주시지 않는 다는 사실을 진실로 기억하기 바란다.
꼭!! 기억하라.
우리들이 많은 긍휼을 베풀기 원한다면 자신을 향해 엄격하고 지체들에게는 한없이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καρδία 칼디아)
이곳에서 마음은 성숙한 상태에 놓인 혼의 상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했지만 하나님의 연단하심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청결히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청결한 (καθαροί 카다로이)
이 ‘청결한’ 이라는 말씀은 순수함, 단순함 이모든 뜻들이 비둘기 눈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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