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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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43 조회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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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포기하지 않으시며 결국 구원하시며 존귀한 자로 세우실 것이다.
21절“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라고 한다.
주님께서는 반드시 이방인들이 주님을 향하여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을 주님은 말씀하시며 반드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통해서 반드시 이루어짐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22절“그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라고 말씀한다.
주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셨다.
눈먼 자를 보게 하셨다.
벙어리 된 자를 고치셨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신령한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 시력을 잃었다.
그래서 인간은 무지해졌다. 하나님의 신령한 것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볼 수 없고 확신할 수가 없다. 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알 수가 있겠는가?
또한 인간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벙어리가 되었다.
우리의 언어는 완전히 사단에게 눌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을 높이며 경배할 수도 없다.
이는 영적인 벙어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떤 지도자라도 치료할 수 없다.
오직 주님께서 우리를 치료하시고 우리를 회복시키실 수가 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참으로 기이한 것은 구약 성경을 보면 소경이 앞을 보게 되고 벙어리가 치료 받고 귀신들을 물리치는 경우가 없다.
왜인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지금은 천국의 주인시오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이 오셨다.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작정이며 하나님의 실현인 것이다.
23절“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라고 말씀한다.
진실로 기적을 보고 무리들은 놀랐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을 메시야로 믿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 스스로 주님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반드시 택한 백성들은 주님의 섭리와 초자연적인 은혜를 보이심에 의해서 우리도 그분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도 우리가 사람의 본능으로 주님을 인정하거나 믿을 수 없다.
오직 주님의 방법과 보이심과 나타내심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임을 믿으시기 바란다.
24절“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말씀한다.
진실로 우리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을 보게 된다.
그곳에 주님의 치료하심을 경험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고 인정하고 신뢰하고 있다.
그런데 반면에 그 놀라운 역사를 보고 경험하는데도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의해서 기적을 행하는 것으로 비하하며 조롱하고 있다.
“바알세불”은 당시 의미를 보면 똥 더미의 주인이라는 의미가 있다. 실제적으로 유대인들과 그 지도자들은 귀신의 왕을 똥보다 못한 것으로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이방의 신들과 귀신들을 증오하는 가를 알 수가 있다.
이로 보건데 이들이 예수님을 얼마나 싫어하고 증오하는 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결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야로 인정할 수 없음을 드러낸 것이다.
즉 귀신의 왕의 의해서 쓰임 받는 아주 더럽고 추한 지도자라고 모독하고 있는 것이다.
여전히 예수님은 유대교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방해를 받으시며 공격당하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정말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고 모셔 들여야 할 자들이 육에 속하고 마귀에 속하여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25절~26절 읽고
주님께서는 매우 중요한 일침을 가하심을 볼 수가 있다.
주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내가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는데 그럼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낸다는 것이 상식으로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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