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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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1 13:27 조회5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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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를 영적 수준에서 은혜로 하는 방법
a. 구제를 받는 사람이 구제하는 사람을 모르게 해야 한다.
b. 구제를 하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몰라야 한다.
c. 구제하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아야 한다.
d. 교회에 게시판에 구제하는 교회들과 목회자 이름을 기록해 놓아서는 안 된다.
e. 구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되 하나님만 아시도록 하라!
그리고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구제하는 것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주님만 아시고 주님만 드러나야 할 것이다.
5절~8절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말씀한다.
5절~6절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말씀한다.
당시 바리세인, 사두개인,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길거리 상점 앞길에서 그들은 기도하는 척 하였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필요한 것들을 얻어가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한다.
주님은 이런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일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은밀한 것을 기다리는 것이 되어야 함을 가리키고 계시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골방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과의 거리를 차단하고 사람들과의 집중을 멈추고 하나님께 집중하며 은밀한 만남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께 자신의 영을 보이고 주님의 뜻과 계획과 말씀을 주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기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골방이 은밀한 곳을 가리키는 장소임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 육신 장막이 있고 마음의 집이 있다.
그러나 마음은 은밀하지 못하다.
너무 부패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는 선악과 이후 인간에 나타난 가장 비극적인 상황이다.
우리는 이제 더 은밀한 영안에서 기도를 주님이 권장하심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영안에 함께 계신다. 그리고 우리의 영을 늘보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영을 활용하라.
그래야 주님이 원하시는 만남의 장소 영에서 그 분의 은밀한 만남과 은밀한 공급을 얻게 될 것이다.
7절~8절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말씀한다.
당시 사람은 자신의 목소리를 변형시켜 주문을 외우듯 반복되는 말을 많이 하는 기도 방식을 선택하여 기도하였으므로 너무 의미 없는 형식적인 기도의 불과 하였다.
증언부언(βαττολογησήτε 방톨로게세테)
불필요한 언어 반복, 주문식 외우기, 믿음 없이 내는 소리, 푸념의 소리 등등
우리는 기도라고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 있음을 보게 된다.
a. 은밀한 생활
b. 주님께 나를 보이는 시간
c. 주님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
d. 주님께 소원을 아뢰는 시간
우리는 종종 기도가 말을 많이 계속 해야 기도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다.
기도는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믿음으로 하지 않는다면 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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