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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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20:03 조회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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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나님 아버지의 의해 주어진 이름, 예수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와 들려주었다.
아들을 낳을 것이요.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고 계획되어 있는 이름임을 말씀하셨고 임의로 사람이 이름을 바꿀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인 뜻에서 주시는 것이다.
1. 2:1~ 이제 예수님의 출생에 보자!
1절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라고 말씀한다.
a. 동방박사들의 출현,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유대인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고 할 때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동방박사들은 그들에게 나타난 별을 보고 별의 인도를 받아 아기 예수가 있는 곳으로 갔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런 신령한 이끌림에 의해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있기를 바란다.
b.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알고 있다.
그래서 왕 앞에서 자신 있게 성경을 읽었다.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라고 말씀한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이 예언의 말씀이 지금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하니 믿을 수도 없고 후일에 이들은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는 데 앞장서게 되는 안타까움을 감출길이 없다.
헤롯왕의 잔인한 살인극이 시작되었을 때, 천사의 지시를 받아 애굽으로 예수님과 요셉과 마리아는 피신했다, 그 후 헤롯이 죽어 다시 나사렛으로 돌아왔다.
마태복음 3장
1.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3.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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