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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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21:15 조회7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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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 땅의 살고 있어 소금과 같은 기능을 감당할 필요가 있고 세상의 빛이 되어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실행하여 믿지 않은 자들에게까지도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다.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등불을 (λύχνον 릭스논)
켜서(καίουσιν 카이우신)
말 아래 (μόδιον ύπό 모디온 후포)
15절의 말씀은 소극적인 면에서 빛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주님께선 집안에 비취는 빛이 필요하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이 빛이 말 아래 갇혀 가려져 있음을 지적하고 계시는 것이다.
“말”은 아람어로 고래라고 하는 말인데 “모디온” 이라는 헬라어 말과 그 뜻이 매우 흡사하다.
즉 밀을 측정하는 용기 그릇을 의미하는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저녁에 매우 위험이 뒤따랐다.
또한 낮에도 텐트 안이나 집안이 지금의 현대 주택처럼 빛이 자연히 들어오는 집이 많지 않았다. 대부분 등불을 방에서 켜야 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말’ 이라는 말의 의미가 주는 것은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믿지 않는 가족들과의 물질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첫째, 하나님의 것과 사람의 것을 철저히 구분하는 것이다.
-십일조, 감사예물, 작정예물, 헌신예물 등등이다.-
둘째,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물질적인 일로 시험되지 않게 하라 는 것이다.
셋째,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약한 모습 가난한 모습을 모여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넷째,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자로써 하나님의 뜻 을 우선순위로 따르고 섬기는 것을 분명하게 하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가정에서도 빛을 비취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믿지 않는 가족들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의 모범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야 가족들이 어둠에 갇히지 않고 빛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다.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착한(καλά 칼라)
행실을(έργα 에르가)
착한이라는 단어는 선한 것을 의미하는 것 보다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따르는 기능을 가진 목회자가 성도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행실은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래의 것을 회복하여 소금 같이 기능을 발휘하고, 삶의 방법은 천국에 것을 따르는 것을 보이고 빛이 되어야 하고 결국 가족들에게도 확실하고 분명하게 진리를 보여 주는 것이 결국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고 그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감사하며 영접하는 결과를 남겨두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아멘~
17절“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이 말씀의 의미를 우리는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완전케 (πληρώσαι 플레로사이)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의 긴밀한 대화와 약속이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예수님은 반드시 성부 하나님의 요구를 반드시 이루어 드림으로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또한 영의 말씀의 보충을 의미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다른 어법으로는 온전케 하려 함이로라로 보아도 문제는 없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
첫째, 율법을 지키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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