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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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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13:20 조회3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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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2. 신약 안에 숨겨진 것들

우리는 신약 성경을 대하게 되면 참으로 지루하고 답답함을 느끼는 내용을 만나게 된다.

즉 마태복음 11~17절까지의 말씀이다.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족보이다.

우리가 표면적으로 보면 이 족보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과연 1장에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말씀의 내용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이다.

실로 이 족보는 구약 전체의 내용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내용을 이해하려면 사실은 구약 전체의 말씀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3. 구약의 족보는 매우 실제적인 예수님의 관한 예언이며 예표요. 신약의 말씀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관한 말씀이다.

 

즉 구약의 예표이셨던 예수님의 출현과 실제를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구약의 족보를 마태복음 1장에 기록한 것은 예수님의 인성의 부분을 택한 백성들에게 알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매우 오묘한 의도가 있음을 볼 수가 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성이시면서 사람의 육신과 연합을 이루셨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도성인신이라고 한다.

신이 사람의 몸을 입었다는 것이다.

주님은 공생애의 사역을 하시는 동안 매우 분명하고 정확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셨다.

 

첫째,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6:48)

” (ζωής 조에스, άρτος αίμι 알토스 에이미)

주님은 자신을 소개하시는 데 나는 너희의 굶주린 영혼을 먹이는 생명의 떡이다. 또한 나는 떡과 같이 너희 속에서 너희와 함께 영원히 있어 너희의 신령한 모든 영양소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오셨다는 말이다. 또한 주님의 영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과 말씀을 주시는 것을 계시하기도 한다.

 

둘째, 나는 세상의 빛이로라(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Εγώ κόσμου φώς είμι 에고 코스무 포스 에에미)

빛은 어둠을 밝히는 것이며 우리로 바른 길을 확실히 보게 하여 바른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또한 빛은 천지 창조 때 상천하지의 모든 것을 비추고 유지하고 살게 하는 빛이기도 하며,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 청년을 변화시키는 곳에서도 빛의 비췸이 있었다. 이 빛은 사도들을 돕기 위해 천사들을 보내실 때 또한 주님께서 임재의 자리에 임하실 때 언제나 동행하였다.

셋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4:6)

나는 길이요” (οδός είμι 호도스 에이미)

진리요” (αλήθεια 알레데이아)

생명이니” ( ζωή 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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