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론 13/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21:28 조회5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받으셨고 드린 자들은 하나님의 의해 서 복을 받는 것이다.
3) 하나님의 것을 사람들이 관여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 며 매우 악한 행동임을 기억하기 바라며 불신앙의 원인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11:42
“화 있을 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결론이다.
초대교회에도 십일조는 여전히 구약의 제정하신 법이 유지되었다.
다만 부분적으로 사도들이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구제하는 일을 위해 성령이 충만한 7곱 집사를 택하여 그 일을 하게 하였다는 것을 원어를 통해 우리는 정확하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물질관을 우리는 반드시 버려야 하며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법대로 사용되면 되는 것으로 만족하며 감사해야 할 것이다.
사람이 검사하고 보고 받은 것을 성경의 단 한구절로 기록하지 아니하셨다.
초대교회에서도 단 한구절도 보고는 없다. 왜! 이는 보고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들이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그런 법을 세우지 아니하셨음을 성도 여러분들이 아시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교회는 민주주의 교회이다. 그러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정하신 재정 관리법을 따라 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주의 할 점
1) 사도들의 사례금을 초대교회에도 7곱 집사가 결정하여 준 사실이 없다. 신약 전체를 보아도 모든 교회들이 사도들의 사례금을 결정하여 준 적이 없다. 그들은 십일조 외에는 많은 예물을 드렸다.
이는 사도들이 세상에 메이지 않고 오직 기도와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시기를 기대 하였기 때문이며 오직 조상 대대로 내려오면 구약의 법을 그대로 전승하였기 때문이며 예수님께서 구약의 법을 그대로 인정하시고 지켜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살아계실 당시에도 보고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성도여.
우리는 지금 주님의 말씀의 집중하지 않고 교회들이 그릇되게 만들어 오는 전통의 집중하고 있다.
예수님 당시에도 그들은 말씀에 집중하기보다 장로들이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유전에 더욱 집중하였고 오히려 말씀보다 그것을 더 소중이 여겼다는 것이다. 오늘 교회들이 그런 어리석은 일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마가복음 7: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갈라디아서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왜! 이들은 성경의 말씀보다 장로의 유전을 지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영의 눈이 어두워 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세워놓은 규칙에 눈이 멀었던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 정관, 규칙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오늘날 안타까운 것은 성경의 말씀보다 권위가 위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시대에도 유대교인들은 성경보다 훨씬 더 장로들의 유전을 지켰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유전이라고 주님께서 말하시는 것을 기억하시 바란다. 어떤 교회들이 세운 규칙보다 성경의 말씀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7. 청지기 직의 각론
1) 장로회 정치
장로회의 정치는 지 교회 교인들이 장로를 선택하여 당회를 조직하고 그 당회로 치리권을 행사하게 하는 주권이 교인들에게 있는 민주적 정치이다.
당회는 치리 장로와 강도 장로의 두 반으로 조직되어 지 교회를 주관하고, 그 상회로서 노회, 대회 및 총회 이같 이 3심제의 치리회가 있다.
이런 정책은 모세(출30:16,18:25,민11:16)와 사도 (행14:23,18:4,딛1:5,벧전5:1, 약5:14) 때에 일찍 있었던 성경 제도요, 교회 역사로 보더라도 가장 오랜 역사와 우위를 자랑하는 교회는 이 장로회 정치를 채용한 교회들이며, 또한 이 장로회 정치는 다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기본으로 한 것인 바, 이 웨스트민스터 헌법은 영국 정부의 주관으로 120명의 목사와30명의 장로들이1643년에 런던 웨스트민스터 예배당에 모여서 이 장로회 헌법을 초안하고 영국 각 노회와 대회에 수의 가결한 연후에 총회가 완전히 교회 헌법으로 채용 공포 한 것이다.
본 대한예수교장로회 교회의 헌법도 1912년 총회가 조직되고, 1917년 제6회 총회 때 본 총회의 헌법을 제정할 때에 이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기초로 해서 수정 편성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