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제 4장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라고 말씀한다.

* 성령님께 이끌리시어 40일을 금식하며 마귀와의 만남과 그 정체를 밝히심을 본다.

a. 굶주린 예수님을 찾아 온 사단은 예수님께 요구했다.

*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단의 간교한 생각을 아시기에 명쾌한 답변을 하셨다. 사단 너는 내 백성들을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속이고 그 보이는 세상 외에 것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또한 내가 창조한 것을 바꾸려고 하는 음모를 나는 안다.

그래서 분명히 나는 밝힌다.

사람은 보지 못하는 세계에서 영으로 주시는 말씀의 의해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하는 것을 말이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창조 된 사람은 반드시 그렇게 살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드러내셨다.

할렐루야!

사단은 알고 있다.

예수님이 자신에 시험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전능하신 주님께서 사단 정도에게 시험받아 합격하시는 분이 아니심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3절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라고 말씀한다.

– 능력을 이용해서 육신의 배고픔을 해결하라.

주님은 능력을 사용하시는데 자신의 육신의 일을 위해 쓰지 않으신다. 중요한 것은 사단의 요구에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 신다.

- 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니 한 번 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 돌은 떡이 될 수 없다.

- 즉 사단의 능력을 사용하셔서 선한 천사로 바꿀 수 없음과 같다.

사단의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꾸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단의 요구를 위해 오지 않으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오셨다는 것과 사람이 사는 것도 사단이 요구하는 방법으로 살아서는 안 되며 사단을 위해 기적을 일으켜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보이는 것 중에 자신이 필요한 데로 바꿔 쓰라고 유혹하는 사단의 유혹을 이기고 오직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결정하고 순종하는 것이 매우 필요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변케 하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절대 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사단이 바꾸라고 하는 유혹을 이겨야 한다. 목사는 목회에 전념해야 한다.

사단은 그렇게 할 것이다. 목사 하면서 돈도 벌고 돈 벌면서 주일 예배드리고 전도도 하면 되는 것이지... 흐흐 이것이 돌을 빵으로 바꾸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금식 하셨으나 영적으로는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인 것들을 섭취하고 계셨음을 말씀하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남고 사람임을 포기하라. 무서운 사단의 미혹이 있음을 주님은 아시고 끝까지 사람을 포기 하지 않으셨다.

b. 성전에서 뛰어 내리라

4:5~6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한다.

여전히 사단은 예수님께 황당한 요구를 하고 있음을 보고 있다. 이는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다.

* 왜 이런 요구를 할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호하실 것임을 보이라고 하는 미혹이다.

이는 종교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종교의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기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이기시는 것을 주의하여 보며 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