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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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44 조회5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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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으나 결코 그들은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단 하나라도 막거나 방해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주님께 매우 난처한 제한을 하는 것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왜! 일까?
표적은 참으로 영적인 의미를 반드시 부여하게 되는 이적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언제나 표적을 구한다.
그때 주님께서는 한 차원 높은 주님은 그들에게 계시하는 기회로 사용하심을 볼 수가 있다.
39절~4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라고 말씀한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다가올 미래를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고 주님께서 요나가 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무덤에 육신이 사흘을 머물게 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옥에 있는 영들에게 자신을 보이시며 거룩하고 의의 합당한 복음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분명히 말씀하셨을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며 사흘 계심이 결국 주님 자신을 나타내시는 계시의 말씀인 것이다.
주님의 죽으심 무덤에 머무심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로 인해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우리는 부활 생명을 얻는 놀라운 성취를 이루시는 표적이니 주님을 더욱 찬양하자!
41절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 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 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라고 말씀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이 죽음으로 무덤에 있을 것을 말씀하심으로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상상할 수 없는 비밀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진실로 요나의 전도를 들은 니느웨는 회개하였다.
그러나 지금 너희들은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나를 반대하고 나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구나, 라고 말씀하고 있다.
참으로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완악하고 포악 한 것인가를 드러내시고 있는 것이다.
42절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있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주님께서는 너무 깊이 있는 비밀을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오늘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지혜의 말씀을 증거 함으로 인하여 이방의 남방 여왕이 일어나 솔로몬을 찾아 왔다.
즉,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피 값으로 교회를 세우셨다.
그리고 이방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까지 계시하고 계시는 것이다.
43절~45절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 가리라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라고 말씀한다.
주님께서는 매우 극단적이며 무서운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
바리새인들은 귀신들에 의해서 지금 주님을 대적하고 있으며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실로 주님은 이들에게서 쉴 곳을 찾지 못했다. 실로 주님은 그들이 비고 수리된 상태로 남아 있기를 원하셨음을 계시하는 것도 볼 수가 있다.
결국 그들과 함께 할 수 없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들은 갈수록 더욱 많은 귀신들에 의해서 바리새인들은 더욱 악하고 완악하여 더욱더 주님을 대적할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46절~50절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라고 말씀한다.
주님께서는 더욱더 무서운 말씀의 방향으로 계속해서 말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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