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교 학술원 자료
본문
개혁신학 학술원
본문 : 사무엘상 15장 1절~9절
제목 : 사울의 왕권을 잃게 된 원인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음을 봅니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을 경우 너무나 많을 것들을 잃게 됨을 본문을 통해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가인도 순종하지 않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잃었고 고라와 그의 당들도 순종하지 않음으로 산채로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버림받은 원인이 한 결 같이 예배와 순종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울 왕 역시도 선지자만 할 수 있는 예배를 늦게 온다는 이유로 자신이 대신 드리고 아말렉을 처리하지 못하여 버림받게 되는 비운의 왕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도 본문을 중심으로 아말렉의 비밀을 알아서 버림받는 일이 없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라며 이제 본문 말씀을 자세히 나누므로 지혜를 얻고 다시 한 번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 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요구입니다.
본문 삼상 15장 1절~3절의 말씀을 다함께 합독하시겠습니다.
1.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아멘!
오늘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 하신 것입니다. 사울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순종하여 아말렉과 싸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전쟁에서 승리 후 일을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삼상 15장 8절~9절 말씀을 다함께 중요하니까 합독하겠습니다.
8.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아멘! 문제는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에 속한 것은 사람이든 짐승이든 재물이든 하나도 취하지 말고 다 죽이고 진멸하고 없애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울 왕은 아말렉 왕을 사로잡고 살찌고 좋은 짐승들과 금, 은 보화와 자신들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모두 탈취하여 가져온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경고의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악한 것들이고 반드시 이런 것들은 진멸하고 영원히 사람들의 현실에서 없애 버려야 하는 것들인데 우리는 붙잡고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즉 하나님은 버리라고 하시고, 죽이라고 하시고, 나의 현실에서 영원히 흔적도 없이 없애 버리라고 하시는 것들이 우리의 현실에서는 매우 필요한 것들이 되기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죽이지 못하고 없애기를 꺼려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과연 아말렉이 우리게 주는 영적인 뜻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고 발견하여 우리는 우리 현실에 필요한 것일 자라도 하나님께서 버리라고 한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없애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a. 대중가요는 아말렉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저주 받은 사단 루시퍼는 찬양을 맡은 장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였다가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이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땅에 와서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은 가인의 후예들에게 대중음악을 개발하도록 미혹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사와 곡을 만들게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찬양하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사단을 높이게 하고 더 나아가 자신들을 스스로 즐겁게 하는 노래들로 사용하도록 하고 이 대중음악을 통해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파괴시키고 지옥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4장 16절~21절 말씀을 보면
16.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발은 가인의 후예로써 사단이 주는 지혜를 가지고 음악을 만들고 악기를 개발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조롱하고 스스로 자신들의 쾌락을 위해 노래하고 사단을 찬양하게 하고 그 만든 곡들과 가사의 의해 사단에게 더욱더 붙들리고 사단에게 충성하게 하고 하나님을 향한 생각과 마음을 빼앗고 이로 인하여 엄청난 죄를 짓게 하므로 오늘날 까지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
대중가요는 건전가요가 있을 수 없으며 이것들이 오히려 우리의 영혼을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아말렉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교육을 위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음악성을 익히기 위한 것이므로 어쩔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우리 영혼에 유익이 없으므로 주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며 이러한 것들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늘 회개하며 믿음을 지킬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b. 소설책, 음란한 서적, 세상의 학문들도 아말렉입니다.
물론 영혼에 손상이 적은 책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책들을 잘 분별하여 읽을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들 중에도 아말렉은 있으나 우리가 절대적으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진화론을 가르친다는 것 우리가 배우기는 하지만 이런 거짓 지식은 우리가 믿음으로 부인하고 그저 지식으로 알고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세상의 학문 중에도 우리가 볼 때 매우 유익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으나 그러나 그것이 결코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유익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정말 깨어 기도하며 믿음을 지키며 모든 세상에 속한 것들을 잘 분별하여 보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c. 컴퓨터, 핸드폰, 영화, 텔레비전입니다.
물론 다 아말렉은 아닙니다.
우리 영혼에 그렇다고 유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뉴스라든지, 건전한 스포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드라마도 있으나 이런 것 역시도 영적으로 깊이 보면 참으로 우리 영혼과 신앙생활의 도움이 되지 않음을 우리는 경험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빌립보서 3장 7절~12절 말씀을 보면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말씀합니다. 사도바울은 주님을 깊이 있게 만난 분입니다. 유득히 배움의 열정이 컷 던 분입니다. 그래서 일반사람들이 배우기 힘든 철학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 그가 주님을 만나고 나서 알게 된 것은 우리 삶의 어쩔 수 없이 공부하는 것이지만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섬기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해가 되는 배설물 정도의 수준밖에 안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단이 이 세상을 지배하기 때문에 세상의 교육 시스템에서 성경을 배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단이 허락하지를 않고 있지요. 그래서 알면서도 배우는 경우가 많이 있으나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런 지식들은 배설물에 불과한 아말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성령의 충만을 받아 이런 것들의 의해 영혼의 파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 하며 헤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d. 마약, 술, 도박, 오락, 부정한 사업, 부정한 직업 등등 다 아말렉입니다.
사단은 오늘날 사람들을 마약에 미치게 하고 중독을 일으켜서 사람들의 육신과 마음과 영을 파괴하므로 파멸의 삶을 살게 합니다. 또한 도박, 오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부정한 사업들도 역시 아말렉입니다. 또한 부정한 직업 역시도 아말렉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돼지 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부정한 직업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돼지 때를 다 멸하여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정한 직업에서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28절~34절의 말씀을 보면
28.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29.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30.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31.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32.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33.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34.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술을 판매하는 직업 사람들을 폐가 망신하게 합니다.
마약을 파는 직업, 도박장을 하는 사업, 성인용품을 파는 직업, 사창가로 여성들을 파는 직업소개소, 이단교회들도, 사이비 집단들도 다 부정한 직업에 속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모든 것들이 아말렉이므로 이런 것들은 현실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고 반드시 주님의 말씀의 위배가 되지 않은 이런 일들을 추구하고 나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 내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도 아말렉이 있습니다.
오히려 인생길에 장애물을 놓고 헤치고 방해하는 아말렉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아말렉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이끄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적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의 뜻을 순종하는 데에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아말렉입니다.
이단자들,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들, 거짓 성도들, 거짓 은사 자들 모두가 다 우리에게는 아말렉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방해하고 하나님을 외곡하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큰 대적 자들 입니다.
하나님은 가라지를 지금은 뽑지 말라 하시지만 반드시 이들을 불 못에 던질 것입니다.
오늘 교회 안에도, 가정 안에도, 사업장 안에도, 직장 안에도 우리를 대적하는 아말렉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들과 영적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그들에게 영향을 받아 미혹되거나 시험에 드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사울은 아말렉과 싸움에서 자신이 이긴 것으로 착각하고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사울왕은 자신에 리더십이 뛰어나서 이긴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고 그들을 사울 왕과 그 백성들에게 붙이심을 망각하고 자신이 리더십이 좋아서 이긴 것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공로를 만백성에게 알게 하려고 자신의 이름을 위한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물론 아말렉을 전부 처리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당연히 왕권을 잃었고 또한 이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시고 그를 버리심을 본문을 통해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준비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며 오직 제사 보다 목소를 듣고 순종하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명심하고 오직 절대 하나님의 명령의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들 중 우리에게는 매우 필요한 것들이 많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TV, 컴퓨터, 세상의 감동적인 많은 서적들, 그리고 돈, 생활 필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