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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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20 조회5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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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갔다. 놀랍게도 3년 6개월 동안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했다.
우리는 참으로 주님께서 세우시고 주님께서 보내신 곳이라면 의식주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어떤 방법으로 라도 주님께서 해결의 길을 준비하시기 때문이다.
12절~13절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말씀한다.
주님께서 보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희는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을 빌라 만일 그들이 제자들을 영접한다면 그들의 집에 평안이 머물게 될 것이라고 하는 비밀을 계시하시고 있다.
지금 저들에게는 주님의 놀라운 임재와 능력이 함께 한다.
이러한 제자들을 영접한다면 그들의 집에는 주님의 임재와 능력 그리고 평안을 영접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만일 이들이 주님의 제자들을 거절하는 것은 주님을 거절함이요 아울러 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하는 임재와 능력 그리고 평안을 그들은 거절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실로 우리가 주님의 대리자들이요 사신이 되어 가기 때문에 이런 보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즉 그들이 주님의 제자들의 복음과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면 주님께서는 그곳에 주님의 임재와 능력 그리고 평안을 머물게 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께서는 이런 방법으로 주님의 염원하시는 사역을 확장하여 가실 것이다.
14절~15절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말씀한다.
주님께서는 사도들을 보내신다. 만일 그들이 사도들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는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보다 더 큰 징계를 받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주님의 복음을 거절하는 것은 심판이다. 영원히 돌이킬 수 없이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도 복음을 듣지 않고 아멘 하지 않는 자들을 보게 된다.
기억하라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 징계를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사도들의 권면의 말씀을 멸시하지 말라!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징계를 받는데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한 징계를 받게 될 것이다.
16절~17절“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말씀한다.
이는 예언하심이다.
사도들을 보내시게 되면 유대인들이나 바리새인, 사두개인, 제사장, 대제사장 등등이 가만히 있을 리가 만무하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제자들을 보내시는 것이 마치 이리가운데 양을 보냄과 같다고 하신다.
이는 엄청난 고난과 상처와 고통이 있을 것을 예고하신다.
특히 늑대들은 양고기를 매우 좋아한다. 사냥하기가 매우 쉽다. 왜냐하면 양들은 반항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김없이 유대인들과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들고 일어나 엄청난 핍박과 고통을 제자들에게 주었다.
유대교의 흉악함을 아시기에 뱀과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뱀 같이 지혜롭고”
-뱀은 초능력을 소유했다.
캄캄한 밤중에도 사냥이 가능하다.
뱀의 두 혀는 정확하게 앞에 있는 사냥감의 종류와 거리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사냥에 성공한다.
-뱀은 마력이 있다. 만일 사냥감이 뱀의 눈과 마주 친다면 어떤 사냥감이든 몸이 굳어 꼼짝을 못하게 한다.
-뱀은 흙을 먹고 산다.
이는 사람의 육신을 공격하고 넘어지게 하고 종으로 사용한다 는 것이다. 즉 사람의 몸 안에는 사단이 가져다 놓은 죄의 법 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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