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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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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20:08 조회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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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넷째, 사명자의 의를 주께서 요구하실 때 우리는 순종할 필요성이 있다. 이 순종을 위해 우리는 가족들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섯째, 지금 우리는 동성애 반대와 그것들을 저지하기 위해 동성애를 주장하는 자들로부터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여섯째,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우리 믿는 자들이 의를 지키기 위해 짐승의 표를 반대하고 적그리스도를 반대하게 될 것이다. 상상할 수 없는 핍박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이로 인하여 천국이 우리들의 것이 될 것이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광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11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욕하고(ονειδίσωσιν 오네이디소신)

핍박하고(διώξωσιν 디옥소신)

거짓으로(ψευδόμενοι 퓨슈도메노이)

악한 말을(πονηρόν 포네론 헤마)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길에 반드시 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이는 반드시 반대자가 준비되어 기다리고 있다가 계속해서 공격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의 속한 사람들이요. 하늘의 원칙과 법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

그러나 상상할 수 없는 반대자, 사단의 무리들로 인하여 공격을 받게 된다.

다윗도 시편31~3절을 보면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말씀한다.

악한 자들의 공격을 받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기도로 이겨냈다.

우리는 성경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의로움으로 인하여 핍박을 받고 옥살이를 하고 죽음을 맞이하였던 것을 볼 수 있다.

사단의 무리들은 어두움을 좋아하여 빛으로 나아오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그래도 우리는 주 기철 목사, 손 양원 목사처럼 주를 위해 가는 길에 겪는 고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전무후무한 환란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깨어나야 한다.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거짓선지자와 신도들의 의해 우리는 수많은 비방과 모함을 받게 될 것이다.

앞으로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 여러 사이트를 점령하여 사단은 무차별적으로 참된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들을 공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앞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우리에게는 상상 할 수 없는 공격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원수요. 대적자요.

하나님께 저주 받은 더러운 영들로부터 말이다.

그래도 이겨내자. 반드시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희망의 말씀과 격려를 주시는 귀한 말씀을 남기신다.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에 상이 큼이라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하신다.

우리를 사단의 무리들이 공격한다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이 일에 하늘에서 큰 상을 받게 되는 영광의 시간들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처럼 여덟 가지의 일들은 우리 모두에게 천국에서 큰 상급으로 보상 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다.

다시 오실 예수님께 감사하며 죽도록 충성하자!

 

13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세상에(γής 게스)

소금이니(άλας έστε 할라스 에스테)

맛을 잃으면(μωρανθή 모란데)

 

우리는 세상과 땅의 차이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첫째, 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룩한 곳이다.

 

둘째, 세상은 사단의 의해서 부패되고 타락시킨 곳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세상에라는 말이 우리 한글의 표기와 원서의 표기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사단이 부패시킨 세상은 (κόσμου 코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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