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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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1 13:33 조회5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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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육에 속한 것들을 버릴 수 있고 그것들에게 노예가 되지 않고 그것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와 통치와 간섭과 섭리를 구하라 그것이 가장 귀한 것이며 그들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것이다.
‘그의 의를’ (αύτού δικαιοσύνην 아우투 디카이오쉬넨)
여기서 말하는 의는 주님이 보충하신 새 율법을 지키는 의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도 지킬 수 있는 것을 지킨다고 해서 그것으로 의를 구하는 사람으로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 아버지께 새 생명을 받은 우리는 새 율법을 지킬 수 있어야 하고 반드시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수준 높은 율법을 지키게 하여 주시도록 늘 구함이 필요한 것이다.
a. 빌(2장) 에바브로디도 처럼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 아보지 않고 주의 일에 집중한 사람
b. 행 7장 스데반을 보라 핍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사람이 죽이는 사람 핍박하는 사람을 염려하며 중보기도 함을 보라 진정 새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이런 의를 구하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더욱 높은 의 옛 율법보다는 더 높은 의를 구하여야 한다. 우리는 편한 말로 인간은 부족하다고 한다.
그렇다 우리는 옛 생명을 소유하였을 때는 매우 합당한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명은 새 창조의 영으로 바뀌었다.
이제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의 의하여 그의 의를 구하고 행할 수 있는 힘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온전히 완전한 삶을 살고 행위의 완벽함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다.
이제 우리는 천국의 실제를 구하고 새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그의 의를 더하시기를 갈망하자!
육신은 땅에 있고 땅을 거닐고 있어도 우리의 영혼은 천국의 실제에 속하며 천국 안을 거닐며 사는 것이며 우리는 천국의 의인 새 율법을 지키기를 절대적으로 갈망하기를 바란다.
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이제 우리는 마태복음 6장 마지막 절에 와있다.
우리는 원서의 해석을 따라 이렇게 이해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내일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항상 오늘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세상에는 괴로움과 걱정과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염려를 내일까지 이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의 염려는 오늘 믿음의 의해서 내 안에서 몰아내고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내일 맞이하는 것이 매우 필요함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즉 우리는 오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내게는 매우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는 오늘의 염려를 내일까지 지속하지 말라! 오늘의 염려는 오늘 말씀과 기도와 믿음으로 물리치고 우리의 마음과 영에 믿음의 말씀과 약속의 말씀으로 채우라!
그리고 내일도 오늘처럼 믿음으로 염려를 이기는 삶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 염려와 싸워 이기자! 그리고 내일도 오늘처럼 살아야 한다. 오늘 족함이 내일의 족함도 가져옴을 잊지 말고 우리 힘써서 기도하고 헌신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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