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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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1 13:35 조회5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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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원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해주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우리는 이 말씀 속에 주님의 의도를 깊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주님께서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중에 하나님께 얻어진 것으로 그들에게 주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13절~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말씀한다.
과연 어느 누가 이런 길을 선택하고 좁은 문 좁은 길을 갈수가 있을 것인가?
아마도 마태복음 5장의 8가지의 영적 신의 성품을 가진 자라야 가능할 것이다.
진실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라면 이런 영적 신의 성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실로 자신의 영안에서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고, 긍휼이 여길 줄 알고, 마음이 단순하고 순수하며, 모든 사람들과 평화를 누리고, 의를 인하여 핍박도 즐겨 받고, 주님을 위해 고난과 능욕을 받을 수 있는 영적 수준을 가져야 이 길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늘 돌보심에 확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좁은 문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로서 게으르지 말고 나태하거나 미루지 말고 부지런하고 근면 성실하여 정말 가치 있는 사명을 감당할 때 비로써 좁은 문 좁을 길을 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길은 실로 모든 상황에서 협착하고 매우 제한되어 있다.
문은 매우 좁다 길은 매우 협착하다. 이는 주님이 제한하신 옛 율법 보다 보충하고 추가하신 새 율법으로 매우 엄격하게 다루시고 요구하고 계심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욕심의 의해 계획된 것들 사단의 미혹이 되어 가진 것들 가지고는 모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들만을 소유해야만 들어가 찾아 가는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님 역시 좁은 문 좁은 길을 가셨다. 자신의 생각은 없었다.
오직 아버지의 뜻에 집중하시며 순종하셨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년 왕국의 삶의 영광도 주시고 휴거의 영광도 주시고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영의 길은 협착하다. 제한되는 것이 많고 금하는 것이 많다. 참으로 주님의 주신 8가지의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라야 이 길을 갈 수가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절~12절 참조)
“큰 문과 넓은 길”
사람들은 큰 문과 넓은 길을 좋아 한다. 제한되는 것이 전혀 없고 간섭하는 것이 없어 매우 자유로운 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갈수록 모든 법과 문화 종교 등등 모든 것들이 앞으로 많이 넓은 길이 되어 찾고 좋아하고 합당하다, 라고 생각하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될 것이다.
결국의 그들의 공적이 멸망할 것을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a. 교회에 구경꾼 신자들 넓은 길 큰 문으로 다닌다.
b. 교회 안에서 남을 정죄하고 화내고 업신여기는 자들이 다니 는 길이고 큰 문이다. 이들에게 좁은 문 좁은 길의 제한이 없음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c. 예수 믿는다 하면서 할 것 다하고 사는 자들은 큰 길 큰 문 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d. 모이기를 폐하고 예배 모임을 폐하는 자들 다 큰 길 큰 문으 로 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얼마나 지금도 큰 문 넓은 길을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는가? 정신을 차리고 주의 말씀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
이곳에 생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듭남을 통해 주신 새 영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영을 통해 길을 정하고 방법을 정하고 성령님의 통제와 제한 속에 주의 길을 가야하고 몸 된 교회 안에 머물러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보게 될 것이다.
얼마나 소수의 믿음의 사람과 영의 사람들이 모여 참 교회 생활과 믿음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인지 말이다. 참으로 두렵고 안타깝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교회가 부흥되는 세상이다. 적그리스도들에게 굴복하는 교회들이 많아지고 그런 교회들을 사람들은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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