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41/93 > 선교학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습자료실
선교학과

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41/9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1 13:32 조회580회 댓글0건

본문

하나님 아버지의 관리와 보호아래 있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아멘~~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문이 성하며 온 몸이 밝을 것이요

 

원어에서 눈이 단순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두 눈은 한 번에 한 가지 사물에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만약에 우리들의 눈이 한 번에 두 가지의 사물의 주의 한다면 우리의 시력은 흐려지게 되어 있다.

이 의미를 원어 적으로 해석한다면 이렇다.

비록 두 눈은 가졌어도 우리는 하나의 사물에 집중에 해야 우리의 몸이 밝아진다는 것이다.

비록 두 눈을 가졌다고 해서 한 번에 두 가지의 사물을 보려 한다. 우리는 몸 안에 있는 눈이 많이 흐리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즉 이 말씀은 우리의 영은 눈과 같다. 만일 영적인 눈을 가진 사람들이 하늘에도 보화를 쌓고 땅에도 보화를 쌓는 다면 우리의 영은 흐려지고 영적 감각을 잃게 될 것을 말씀하는 것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는 영의 눈을 가졌다. 이 영에 눈으로 하늘 쌓는 것에 집중한다면 우리의 모든 것을 밝을 것이다. 아멘!

 

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악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한다.

한 사람이 눈이 두 개라고 해서 한 꺼 번에 두 개의 사물을 보려 한다면 그는 욕심이며 악한 것이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벨리알을 겸하여 섬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영의 눈이 만일 육의 것도 바라보고 영의 것도 바라보려고 한다면 우리는 악한 자가 되고 어둠에 갇힌 자가 되어 모든 것이 어두울 것이다.

가룟 유다를 보라 주님의 제자도 하고 싶고 이스라엘의 독립을 위해 독립투사도 하고 싶었다.

그는 두 개의 것을 바라보고 살아가다가 결국 사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어두움에 갇혀 그의 인생의 결말이 얼마나 비참한가?

기억하자! 한 곳으로 집중하자 영으로 돌이키라!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말씀한다.

 

만일 우리가 두 가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에 매우 반대 되는 것이다.

 

재물 아랍어로 (μαμωνά 메모나)

 

부와 재산을 의미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영의 사람들에게 재물은 적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아나니아 삽비라’(5:1~6),를 생각해 보라 여호수아 때에 아간이라고 하는 사람의 말로를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엘리사의 게하시 역시 재물을 탐하다가 그는 문둥병이 걸렸다.

즉 물질을 탐하고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결단코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진실 되게 경외할 수 없음을 주께서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

부자 청년의 경우를 생각하며 지혜를 얻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말씀한다.

 

이 말씀은 생활의 대한 주님의 깊으신 주님의 비밀을 풀어주시는 말씀이다.

깊이 있게 음미하면 이런 의미를 비췸 받을 수 있다.

주께서는 자녀들에게 목숨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목숨이라고 번역한 헬라어를 보자!

 

목숨을 (ψυχή 프쉬케)

 

사람의 목숨 안에는 음식의 대한 갈망, 의복에 대한 갈망, 그리고 모든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욕망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우리의 몸은 의복보다 중하고 우리의 목숨은 결론적으로 우리의 염려의 의해서가 아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학교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개혁신학교  |  대표자 : 남보석  |  TEL : 031-741-0175 / 070-8865-9888  |  FAX : 031-742-0175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송이로 37가길 25로  |  사업자등록번호 : 107-89-80668
Copyright © 개혁신학교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