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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비밀 남보석 마태복음 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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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2 15:22 조회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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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제자들이 아무리 고난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여도 주님보다 더한 고난을 겪지 않을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는 주님의 고난당하심이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는 고통과 핍박을 당하셨기 때문이다.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에게 최고의 모욕을 당하였다.

그들은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들 쫓아 낼 때 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얻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며 나에게 최고의 모욕을 주었다.

실제적으로 바알세불은 똥파리들의 왕 즉 에그론 사람들의 추종하는 신의 이름이다. (왕하1:2)

당시 유대인들의 의해 경멸하는 뜻의 똥 더미의 주인을 의미하는 뜻으로 바뀌었다.

또한 귀신들의 왕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이는 주님께서 나도 이렇게 모욕을 당하였기 때문에 너희들도 복음을 전하며 사역하는 길에 이런 엄청난 오해와 모욕을 당할 것을 말씀하심이며 이렇게 처절하게 제자들을 배척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26~28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말씀한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런 엄청난 말씀을 하신다.

핍박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여 복음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포기 한다면 주님께서 가혹한 징계의 심판이 우리에게 있을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29~31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말씀한다.

 

모든 것이 주님의 절대 주권의 결정에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많은 핍박과 고난도 주님의 허락하심이며 그 고난으로부터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는 것도 아버지의 절대주권에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귀하게 보신다는 것이다.

왜 우리를 어떤 피조물 보다 귀하게 여기시기는 것인가?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떤 피조물을 위해 목숨을 던지시며 구원하시길 계획하시고 실행하셨는가?

바로 우리는 그렇게 소중하고 위대한 사람들인 것이다.

그래서 머리털까지 세시는 바 되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이끄심과 인도하심이 있을 것을 계시하시는 것이다.

 

32~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말씀한다.

 

주님께서는 매우 엄위한 말씀을 하신다. 만일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만일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당할 때 모진 고문을 당한다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예수님을 부인하면 안 된다고 하시는 것이다.

반드시 택한 백성이요.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이라면 절대적으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만일 부인한다면 주님께서는 그들을 마지막 날에 부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고난과 고통과 고문을 당한다 하더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자신 있게 시인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부인할 것이고 우리는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3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이 세상은 악한 자에게 처해있다.(요일5:19)

주님께서는 이악한 사단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 이 일은 반드시 사단의 박해와 방해를 일으키게 되었다.

이는 사단에 속한 나라와 하나님께 속한 나라 간에 무서운 불화가 있을 것이다.

 

35~36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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